국제표준안전재단 DSST 재난안전지원단 경남본부(단장 장정혜)에서 지난 1일 불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나눔을 위한 돼지고기 30kg(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 DSST 재난안전지원단은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예방활동 및 국민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난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생활안전 봉사단체다.
장정혜　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한기송 불암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재난안전지원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관심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경남(https://www.news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