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순천본부] 조광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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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국제 표준안전재단 전남지회 순천만 생태문화교육관에서 탄소중립교육도 열강

사진-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제2기 재난관리사 자격교육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헌법 34조 6항 ) 재난관리사를 더 많은 배출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단단하게 할 수 있게 하며 국가 안전을 선도하는 재난관리사 전문가 교육을 (재) 국제 표준안전재단 (회장 한두성) 전남순천지회가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9. 5.에 오후 13시부터 17시까지 실시 하였다.

7일 지난 5일 제2기 재난관리사 자격교육의 첫 강사로 최정식 중대장(현역 장교)이 ’선제 재난예방의 중요함과 봉사하고있는 추모사업‘에 대한 설명을 함께 한 신선한 강의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2기 재난관리사 자격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6대 재난안전법에 대해 깊이 있는 강의와 중장년층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강의 그리고 환경재해로 인한 탄소 중립의 필요성도 전문성 있게 진행하였다.

재난관리사 자격을 갖춘 재난관리사는 (재) 국제 표준안전재단이 한국서비스경영개발협회를 설립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데, 특히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시니어층의 취업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연계된 교육 활동을 통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하고 있다.

협회의 현재 사업 활동을 보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하나로’ ‘전 세계로 TSN 스포츠 송출 사를 통해 TV 무상설치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카드단말기 무료지원사업‘ ’키오스크 무료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자격을 갖춘 회원들은 월 2회 이상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과 특히 아동들에게 육류 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전남지회는 “우리 주변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데 삼겹살과 갈비들을 필요로 한곳과 이웃분들은 그리고 함께 할 봉사단체는 전남지회사무실로 연락 주면 순차별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협회는 청장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의 목적으로 거창에 있는 승강기 대학 추천을 하고 있으며 대학 측은 거창군과 대학의 출연으로 학비 전액 면제를 사업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리고 안전전문가 양성 ISO 자격증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성을 갖춘 인제를 배출하기 위한 교육이 시행도 하고 있으며 ”생활 안전문이야 강사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재)국제표준안전재단은(회장 한두성) 은 “재난 안전지원단은 참여와 나눔의 가치 아래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사고 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안전 지킴이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의 활동 중인 재난 안전봉사지원단은 다중이용시설 안전교육 및 사회공헌 봉사활동 지원 그리고 각종 지역축제에 안전봉사대 활동. 생활 안전 지킴이 활동. 도로안전 지킴이. 활동 그리고 아동안전 지킴이 활동 등을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협회의 명성을 알리고 있다며. 국제 표준안전재단 재난 안전지원단은 우리 주변의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기 재난관리사 자격을 받은 여성 A 씨 (순천 연향동 거주하고 있는 50대 )는 “재난관리사 교육이라 해 조금은 부담스러웠는데, 교육받은 후에는 재난에 대한 가정에서의 필요한 실상의 교육과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교육 그리고 환경교육으로는 탄소 중립의 중요함과 미세플라스틱이 우리의 바다와 가족들의 피해를 주는 실상을 담은 영상들을 보면서 많은 결단을 했다며” 여성 A 씨 “꼭 저에 주변에도 많이 알려 정말 많은 분이 재난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은 예방이 중요하며 환경보호 또한 실천 운동을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 국제 표준안전재단 전남지회

연락처 061-751-5763 사무국장 010-4446-2213

dbmd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