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지원단 경북본부 상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결식아동돕기 불고기70팩 의류40점 기부전달식
국제표준안전재단 재난안전지원단 경북본부는 8월 19일(월) 상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결식아동돕기 불고기70팩과 의류40점 기부 전달식을 했다.


무더운 날씨지만 재난안전지원단 김상훈경북본부장과 회원들은 우리주변 어려운 아동들에게 불고기 기부하기위해 해밀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김상훈경북본부장은 해밀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불고기를 맛있게 먹고 항상건강하길 바란다고 했다.

재난안전지원단이란 참여와 나눔의 가치 아래 각종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사고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안전지킴이'라고 할 수 있다.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재난안전지원단은 다중이용시설 안전교육 및 홍보와 사회공헌 봉사활동 지원 및 각종 축제에 안전봉사대 활동 생활안전지킴이 활동 도로안전지킴이 활동 그리고 아동안전지킴이 활동등을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명성을 알리고 있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재난안전지원단 김상훈 경북본부장은 사고발행후 처벌보다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고, 현장중심의 안전 예방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안전 관련 자격취득(재난관리사)을 통해 전문가 육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출처 : K채널(http://www.kchannel.kr)